Love your life, love your dream
방학하면서 매번 출근 전쟁(?) 아닌 전쟁을 하고 있는 요즘.
. love your life, love your dream 이라..
너무도 당연한 말 같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지나쳤지만.
요즘은 이 문구가 눈에 잘 들어온다.
사실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 그리고.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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