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

어제 수업 마치고 와서
오랜만에 '도가니'와 '사과는 잘해요' 와 시 몇 편을 읽었다.

무선인터넷이라 자꾸 끊겼지만 어떻게든 읽긴 읽었다.
특히 '사과...'는 최근 일어난 일하고 많이 겹쳐져서 ..읽으면서 좀 . 심란(?)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