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늦게나마 올리는 블로그 소개입니다.

이 곳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려는,

이기적이고, 그러면서도 조금은 엉뚱한
Greenbea 의 글쓰기 공작소 입니다.


원래 창작을 하고 싶었으나,
아는 것도 많이 없고, 경험의 부족으로 창작은 미루어 두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서 책 이야기를 쓸까 했는데. 그렇다고 읽은 책이 많지도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보니 저도 참. 주제를 뭐라 잡을 수가 없군요.


2009. 06. 07

10문10답 <- 이런 서식이 있었군요!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오늘(2008.12.15)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누피' 님이라고. 모르는 분인데, 선뜻 초대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 ^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2개 / 댓글 수 - 0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0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말 그대로입니다. 저의 열정과, 그리고 아직 제가 가지지 못한 다른  많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음..여행을 갔다와서,,나름 수기 쓰고, 사진 올리고, 가끔 생각날 때 다시 찾아서 들여다 보고,
그럼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일기를 많이 쓰게되었다..정도일까요?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ㅋ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제 생각을 분명히 표현할 줄 아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 주세요

엇. 이게 뭐지? 쓰다가 네모칸이 없어졌네요 :ㅡㅡ ::
음... 네이버 블로그를 쓰시는 '슬픈 드럼'이란 분인데.
글을 잘 쓰세요 ^^ *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글이 잘 읽히려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 혹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과 활발하게 교류 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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