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늦게나마 올리는 블로그 소개입니다.

이 곳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려는,

이기적이고, 그러면서도 조금은 엉뚱한
Greenbea 의 글쓰기 공작소 입니다.


원래 창작을 하고 싶었으나,
아는 것도 많이 없고, 경험의 부족으로 창작은 미루어 두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서 책 이야기를 쓸까 했는데. 그렇다고 읽은 책이 많지도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보니 저도 참. 주제를 뭐라 잡을 수가 없군요.


2009. 0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