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31 일기

#!. 드라마는 잘 챙겨보지는 않지만.
어제. 나름 쉰다면서 본 MBC 연기대상. (좀..맘에 안들었다. 그런데 딱히 볼 건 없고. 참. 뭣했다)공동수상이라니.:::

 

#2. 글고.. 신문에... 공 할아버지는 무죄, 미스터 주는 ... 구속..이라??

 그 날씨도 안 좋은 날. 난생 처음 해본 교육감 선거(사실 그전까지는 뭔지도 몰랐다.)단지 그 공씨가 안 되길 바라면서 했던 선거지만. 결과는 참.. 비참하다.

 

 #3. 올해의 마지막 날. 그 어느 때보다도 날 돌아보는 시간이 참.. 많은 것 같다. 지나간 일기도 다시 읽어보고. ( 그 공책을 언제 다 쓰지  했었는데)

 

 #4. 감사합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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