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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블로그 연말 결산 2 2010.01.02
  2.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드립니다!! 2009.12.30
  3. g블로그 2호를 읽다 2009.12.26
  4. 초대장 드립니다! 2009.12.26
  5. 파울 클레 그림 2009.12.26
  6. 20091222 2009.12.25
  7. 20091207 2009.12.07
  8. 20091018 2 2009.10.18
  9. 영문 댓글 스팸 ㅡㅡ 8 2009.08.08
  10. 20090714 2009.07.19

2009년 블로그 연말 결산

 연말 결산  이라 하기엔   조금 늦었군요!

지난 2009년 한 해는 유난히 슬픈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현재 블로그에 글이 214개 / 댓글은 278개 / 트랙백 17개 /  방명록 14개 / 방문자 7745명. 입니다  '
시작할 때는 이렇게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방문하신 분들의 댓글, 트랙백, 방명록 모두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읽은 책이나 영화에 대해서도, 혹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여럿 보면서 조금 폭넓은 사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음으로, 유입 키워드를 살펴 보겠습니다.





관리 창에 들어가니, 유입 키워드는 총 21갠데 그 중에 1위부터 5위까지  뽑아 보니 이렇더군요.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은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책장을 넘기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벤자민 버튼...' 은 생각할 것이 좀 있었던 영화였구요.
'달리는 기차에 중립은 없다'는 즐겨 읽었던 소설과는 좀 다른 장르였습니다.
'내 남자의 유통기한'은 좀 독특한 영화였다고 생각이 들고,
 '튜더스'는 1편밖에, 그나마도 자주 챙겨보지도 못해서 내용 파악이 잘 되지 않았는데.
검색어에는 튜더스2라고 떴네요 ㅠㅠ





유입 경로도 관리자창에 들어가서  1위부터 5위까지만 잘라  봤습니다.  
다음 검색이 가장 많고, 구글이 3위를 했군요...(....)




유입 로그도 1위부터 5위까지 잘라 봤습니다.  네이트에서도 검색이 되었군요.



--------------------------------

검색어를 치거나 유입 경로로 들어오셔도 정보를 얻고 가시는 분이 많지 않으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자분들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다음 번에 포스팅을 할 때는 조금 신경을 써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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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드립니다!!

우선, 텍큐닷컴 블로거 '그별' 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글'웨이브'
모 사이트의 '파도타기'를 연상시키는 이름인데..

일종의 메신저라 할지, 일정 공유인지, 미니 블로그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베타 테스트(?) 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대받은 지 며칠 안 돼서 이거저거 해 보고는 있는데 많이 서툽니다.



저보다 잘 쓰실 수 있는 분들, 정말 필요하신 분께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8장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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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블로그 2호를 읽다

봄에 받은 1호 이후, 2호가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2호가 나온 것을 잊고 있었다.

그런데 4월에 썼던 글 밑에  12월초에 트랙백이 달렸다 .
트랙백이 달리지 않았다면 지금 이걸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그걸 타고 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2호를 신청했다.
그리고 며칠 후에 2호가 오자마자 봉투를 뜯고 다 읽어버렸다.

1호 때처럼 그림 앞에서 눈을 붙이지는 않았다.  눈 뜨고 말짱한 상태에서 다 읽었다.
그래도 미술은 여전히 어렵다.

한 시간도 안 되어서 다 읽었으나.
두께가 얇고 크기가 작다고 그 내용까지 이해하기 쉬운 건 결코 아니었다.
더구나 몇개월 동안 답답한 수험서와 씨름했으니 더욱 그러했다.
(그래서 인문학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응?


목차 1과 목차 2.

목차1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잡지나 책을 펼쳤을 때 볼 수 있는 목차였다.
목차 1은 '하우 투 리드 지블로그'에서 '편집후기'로 이어졌다.

목차2는 다른 내용 없이 책제목으로만 따라가는 것이었다.

잡지를 읽을 땐 거의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는 편이라.
g블로그를 읽을 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지만 목차 1을 따라가게 되었다.


이번 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펙'편과 '나는 왜 글을 못 쓸까'와 '좌빨혁명 선동가요' 였다.

'스펙' 편은 취업 준비생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 이라고 했고.
'나는 왜...' 편에서는 글쓰기에 관한 필자의 경험이나 혹은 책 속의 문장을 인용해 놓았다.
'좌빨혁명 선동가요'에서는 '별일 없이 산다' 의 가사를 한 줄씩, 혹은 두 줄씩 나열하면서
그 밑에는 좀 새로운(?) 주석을 달아 놓았다. 읽기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었다.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편에서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 역시, 인터뷰어의 글처럼 건모라 하면 가수 김건모밖에 몰랐다.
그런데 이 분 인터뷰 내용을 보고 나니 뭔가 새롭다는 생각도 든다.

[포토로그] 편은 응모하고 싶었으나.
그간 읽은 책이 거의 소설인 관계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또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었다.

<주제와 변주> 처음 듣는 책이다. 나중에 읽어보고 싶다.

음악에 비유한다면. 음악에 주 멜로디가 있고 변주가 있듯.
 음악얘기는 아니겠지만,
주된 내용과 그에 따르는 곁가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박카스 청년 & 돈 안되는 여자]
의자가 되어버린 여자 이야기에서는 웃을수도. 그렇다고 울 수도 없었다. 
이런 황당한 영화가 있나..?
그런데 읽고 나서 작년에 읽었던 <퀴즈쇼> 의 한 문장이 계속 생각나는 것이었다.
(우리가 왜 놀고 있어야 하냐~ 는 부분. 악몽이다.)


[나는 이런 자기소개서에 끌린다]
최근에 정말 힘들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출판 편집 인사담당자의 말,
 출판편집계에서 보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보니 확실히 달랐다.
어느 직종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판계는 이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고교시절 공부(?) 하나에만 매달려 여러가지 생활을 해 보지 못한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뭘 하는지, 곁눈으로 지켜볼 시간에
차라리, 공부 외에 다른 걸 하나라도 제대로 했더라면
나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결국 글쓰기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생각해야 하고 많이 써봐야 한다는 이 불변의진리...?

자기 자신을 모르면 , 내면에 충실하지 못하면 안되는 것.
쉽고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 페이지 밑에 실려있는 북섹션, 간결해서 좋았다.

누가 책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라고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요점 없이 길게 쓰느니 서너줄, 혹은 네댓 줄이라도 요점을 잡아서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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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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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레 그림



언제부턴가 집 벽에 붙어있는 사진에는 액자처럼 테두리가 되어 있다.
아마. 붙인 사람이 신문에 실린 사진을 그대로 오린 것 같다.

오른쪽 귀퉁이가 접혀져 있었는데 그 접힌 데 뭐가 있나 궁금해 하면서도
막상 펴 본건 어제가 처음이었다.

그 안에는 "미술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만드는 것" 이라고 되어 있었다.

음악은 듣고나서, 주변에 악기가 있든 없든 대충 비슷하게 따라할 수는 있겠지만
그림 같은건 물감, 붓, 팔레트 등 준비할 것도 많고 시간도 걸리고.


그나저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만드는 것.
이게 무슨 말일까?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조사해보면 알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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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 포맷하려 했던 노트북 컴퓨터는 말을 안 듣고,
복원 솔루션이 내장되어있어도 안 되니.
누구 말론 그거 없애고 XP복원 시디를 쓰라고.
매번 복원솔루션 쓰다가 갑자기 방법을 바꾸려니(?) 조금 겁나고.
서비스센터에 전화하고 나서 찾은 복구시디..::
그런데도 복원을 못 하고 있다::::.


#2. 여름에 잘만 썼던 공유기를 지금 쓸 수가 없다.
분명히 연결되었다고 창은 뜨는데,인터넷 창을 열면 흰색 엑박 창이 뜬다.
어떻게 된 건가  하고 설명서하고 씨디를 찾았는데..
정작 공유기씨디가 안 보인다.
어디갔담.:::


#3. 집에서 구독해놓고 그동안 못 본 잡지가 한가득.
컴퓨터를 켜 놓고도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서.

차라리 그 시간에 잡지를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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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도서관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

추천도서 항목을 봤다.

(예전에. 이중에 하나를 읽고 서평이나 독후감을 써서 내서 채택이 되면 상을 준다고.
마침 하나가 있어서 살을 좀 붙여서 냈는데. 안됐다.

어쩐지 몰릴 것 같더라니.
다른 책으로 할까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돼서.
그냥 냈는데. 난 안됐는데
둘씩이나 같은 책으로 상을 받았네.

뭐. 어쨌든 1등은 우리학부가 했으니까.
 
I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


추천도서 1번이 논어라니.
(이건 아무도 안 했을듯. )


추천도서 중엔 별로 눈에 들어오는 게 없고(추천도서인데 말이다)

뭘. 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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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 요즘엔 할 말이 별로 없어서,


옛날 사진을 찾아서 올리고

음.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들다.



#2. 사실 블로그를 3단 구성으로 하고 싶었으나
그러면 사진 크기 때문에 좀 걸리고.

그래서 2단으로 해 놨는데. 이런저런 추가할 것이 많아질 줄 알았으면
처음에 1단으로 깔끔하게 해 놓을걸,
아니 사진 크기라도 좀 줄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3. CSS 쪽은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옆에 링크나 달력 등을 깔끔하게 접어 버리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 블로그 포스팅(아마 peperinz 님. ? 이었던 듯)
을 보고
따라하다가 화면을 다 날릴 뻔(?)한 적도 있고.
따라하더라도 알고서 따라해야...ㄷㄷㄷ

#4. 이래저래 허접한 포스팅.

도대체 무슨 단어를 검색해서 찾아 들어오시는지 몰라도.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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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댓글 스팸 ㅡㅡ


캡처는 여기까지밖에 안됐지만.

밑에도 계속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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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1. EBS 세계테마 기행이었는데...
어느 나라였더라. ? 중간 부분부터 봐서. 생각은 잘 안 난다.
오늘 방송분도 아니었고.

마녀재판 장면이 있었다.
그 곳의 풍습을 나름 재현하는 것인데

어떻게 해도 마녀는 결국 죽게 되어 있었다.(물에 가라앉으면 당연히 죽고, 물에 떠도 죽고)

그런데 중간에 반전이!
마녀와 결혼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녀는 무죄가 된다 (아마 이건 현대에 와서 붙여진 것이 아닐까)

관광코스의 일환으로..
드라큐라 백작의 성도 있고 (그리고 그 곳에서 좀 전의 그 마녀가 점을 보고 있었다


+) 우리나라에서 마녀재판을 하면 누가 걸릴까. 하는 생각이.
-----------------------------------------
#2. 역시 세계테마기행
가수 하림의 아일랜드 여행.
하림.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얼굴은 오늘 처음 본 듯.

컴 켠 김에 검색하다가 노래를 몇 곡 찾아보았다.

출국, 난치병, 고해성사,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출국'과 '난치병'은 타이틀곡이라 더욱 신경을 썼겠지만.
다른 곡들도 듣긴 좋았다.

1집 앨범.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알았네.


+) 그 사람의 친구가 멀리 가 버렸다는 말에,
'출국'의 가사와 한참 눈물을 흘렸을 그 사람의 얼굴과,
비 오는 하늘이 같이 겹쳐졌다.

맘 편히 들을 수는 없는 노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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