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9

#1. 비오는 날.
좀 졸렸고, 나가기 싫었지만, 나가야만 했다.


#2. 2년 전에 갔던 그 곳에선 유혈사태가...


#3. '이별능력'을 읽고 나서 생각이 든 게. ('마키아벨리의 눈물'이 더 끌렸지만...어떻게 하다가 이 책이 당첨. 뭐 어때.)
지금이라도 당장 저 어지러운 책상과 이별하고 싶지만, 막상 쉽지만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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