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1. 요즘엔 할 말이 별로 없어서,


옛날 사진을 찾아서 올리고

음.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들다.



#2. 사실 블로그를 3단 구성으로 하고 싶었으나
그러면 사진 크기 때문에 좀 걸리고.

그래서 2단으로 해 놨는데. 이런저런 추가할 것이 많아질 줄 알았으면
처음에 1단으로 깔끔하게 해 놓을걸,
아니 사진 크기라도 좀 줄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3. CSS 쪽은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옆에 링크나 달력 등을 깔끔하게 접어 버리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 블로그 포스팅(아마 peperinz 님. ? 이었던 듯)
을 보고
따라하다가 화면을 다 날릴 뻔(?)한 적도 있고.
따라하더라도 알고서 따라해야...ㄷㄷㄷ

#4. 이래저래 허접한 포스팅.

도대체 무슨 단어를 검색해서 찾아 들어오시는지 몰라도.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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