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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 - 터키, 파묵칼레 4 2009.11.19
  2.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2009.11.10
  3. 캠퍼스의 봄 2 2009.11.08
  4. 20051217 2009.10.18
  5. 20051217 2009.10.18
  6. 20051216 2009.09.23
  7. 20051215 4 2009.08.28
  8. 20051214 4 2009.08.05
  9. 기지개 -20090320 2009.08.05
  10. 20090413 2 2009.04.14

2010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 - 터키, 파묵칼레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그 때 찍은 사진인데.
처음에 올린 사진은 알씨 편집기를 이용하였는데 거기 넣고 싶은 글귀가 떠오르는 게 없어서 아무 말이나 적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 포토샵으로 흰 테두리와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음..
사진에 아무 것도 넣지 않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 없는 건지.
검은 테두리를 넣고 싶었는데
아직 포토샵의 ㅍ 자도 잘 모르는 상태라 쉽지 않네요 ^^::


겨울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

따뜻한 겨울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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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사진찍기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최정호 (홀로그램, 2009년)
상세보기


 언제부턴가 필름카메라 대신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했고,
너도나도 디카에 대해 알든 모르든 디카족이 되어,
그 사진들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페에 수도 없이 올라오고, 또 지워졌다.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기에 찍고 지웠다가 또 찍고
또 나중에 다시 보면 그 때가 생각나고, 즐거우리니.



저자도 사진작가겠거니 했는데
본업은 따로 있고 , 사진은 취미라고 한다
그런데 취미 치고 정말 잘 찍는다



내가 갖고 있는 The 림(그림) 2집 앨범 재킷도 이 사람이 촬영했다고,,
어쩐지 앨범 맨 앞 사진이 낯이 익다 했다.
그 앨범에 실린 사진들은
사람 대신 사물에  초점을 , 
혹은 사람을 찍더라도 얼굴 대신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 이
특징이라면 특징인 듯.



아무튼, 이 책은 그림 그 자체만으로 눈이 즐겁다
옆에 포토샵, 보정, 감도 기타 등등 설명은 잠깐 제쳐두고
(사실 몰라도 상관없다. 나도 모르는데)



그림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던.



그리고 언젠간 좋아하는 사람, 혹은 좋아하는 풍경을
내 나름대로 남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꼭 가는 곳마다 사진찍고 뭐 설명 달고, 그럴 필요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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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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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좋았다.

10장 중에 딱 한 장 건진.

------------------------ 헛!!

벌써 11월하고도 8일이네요.
티스토리에서 내년도 달력 사진 공모를 한다고 하네요.
한번 응모해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봄 태그를 붙여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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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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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스페인.

문양이 특이해서 지나가다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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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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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저 가운데 (동그라미 안)에 서서 말하면

마이크가 필요 없다고 들었었다.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생각이 잘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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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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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스페인
마리아루이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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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엡 촬영 장소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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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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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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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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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f5.8
1/500sec
In Coimbra


무작정 사진만 찍지 말고 좀 느끼면서 걸어보라는 말씀이,
이해하기 좀 힘들었었다.
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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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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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f5.8

1/250sec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던. 군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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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 저번주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학생증을 찾으러 가지 않았더라면,
너네 만나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


** 꽃비가 내린 길을 걸어가면서 ,
이렇게 떨어지기 전에..
추억을 남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참. 부전공 과제를 완전 날림으로 할 수도 없고 ,

식후에 마신 커피 탓인지, 신문지상에 펼쳐진 소식이라곤 온통 우울한 소식이라 그런지
속이 쓰렸다.

- 아. 내 속쓰림은 누군가의 속쓰림처럼...명료한 얼굴이...있었던 걸까?
(병신과 머저리 마지막 문장 패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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