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과제하려고 컴을 켰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엘리스 피터스가 쓴 '캐드펠 시리즈'
그 중에 '얼음 속의 처녀'란 소설.
나머지 열아홉 권보다도 ..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이었다.
그 중에 어느 한 문장이 생각날락말락 해서
네*버 에 쳐 봤는데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이 그 책을 읽고 작성한 포스팅 딱 '한 개'만 랜덤으로 클릭을 해 봤다.
(더 봐도 되는데, 그냥 나중에 더 읽어도 될 것 같았다 )
--------------------------------------
*과제는 제대로 되지 않고,
- 신문비교 :: 먼저 한 사람들이 하루 꼬박 걸렸다는데,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아
어떻게 메모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마저도 다 하지 못했다는 것. ㅠ
스크롤 내리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종이신문 보기가 조금 힙들다.
아니, 그것보다 비교할 것을 '제대로' 선택한 것인지, 모르겠다.
머릿속은 뒤죽박죽 ,
큰일.
엘리스 피터스가 쓴 '캐드펠 시리즈'
그 중에 '얼음 속의 처녀'란 소설.
나머지 열아홉 권보다도 ..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이었다.
그 중에 어느 한 문장이 생각날락말락 해서
네*버 에 쳐 봤는데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이 그 책을 읽고 작성한 포스팅 딱 '한 개'만 랜덤으로 클릭을 해 봤다.
(더 봐도 되는데, 그냥 나중에 더 읽어도 될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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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제대로 되지 않고,
- 신문비교 :: 먼저 한 사람들이 하루 꼬박 걸렸다는데,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아
어떻게 메모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마저도 다 하지 못했다는 것. ㅠ
스크롤 내리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종이신문 보기가 조금 힙들다.
아니, 그것보다 비교할 것을 '제대로' 선택한 것인지, 모르겠다.
머릿속은 뒤죽박죽 ,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