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혁명 기념일> 중에서.

김경욱. <혁명 기념일> 중

니체는 여행자를 다섯 부류로 나눴습니다. 여행하면서 관찰 당하는 사람, 여행하면서 관찰하는 사람, 여행하면서 느끼는 사람, 여행하면서 느낀 바를 가슴 속에 간직하는 사람, 여행하면서 느낀 바를 표현하는 사람. 여행하면서 느낀 바를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설이 시작되기 전에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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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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