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일기
#1. 작년엔, 수업하다 말고 쉬는 시간 직전에 토 나올 뻔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냥 지나가지 않는구나.
어제 정말 딱 한 잔만 마셨는데. 속이 이렇게 될 줄은. 어제 밤에도 그랬고, 오늘 아침도 그랬고.
#2. 나와의 싸움. 무언가. 긴 터널 속으로 이제 막 들어선 느낌.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걸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계획... 작심3일은 되지 않기를... (2) | 2009.01.08 |
---|---|
우연히 알게 된 (0) | 2009.01.07 |
천추태후 (0) | 2009.01.05 |
미디어다음 문학속 세상 글을 읽으면서. (0) | 2009.01.02 |
08.12.31 일기 (2) | 200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