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전 당신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 그립습니다.


지나간 영상을 보면, 화면을 보면,

어디선가 짠 하고 다시 나타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부디, 행복하시길,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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