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전 당신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 그립습니다.
지나간 영상을 보면, 화면을 보면,
어디선가 짠 하고 다시 나타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부디, 행복하시길, 그곳에서.
하지만, 지금 당신이 , 그립습니다.
지나간 영상을 보면, 화면을 보면,
어디선가 짠 하고 다시 나타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부디, 행복하시길, 그곳에서.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일치 (2) | 2009.06.01 |
---|---|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0) | 2009.05.31 |
집에 오는 길에 (0) | 2009.05.23 |
CD들 (0) | 2009.05.23 |
드라마도 끝나고, 5월도 지나가고,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