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끝나고, 5월도 지나가고,
드라마를 잘 챙겨 보지 않지만,
'사랑해, 울지마' 이 드라마, 은근 회자되는 듯 했다.
마지막회, 그것도 끝나기 7-8분 전에 틀었었나. ?
결국은 해피엔딩.
미수-영민이 다시 만날 것을 암시한다..라
우산 씌워주고. 이거 완전 영화도 아니고,
결국 뻔한 결론? 만날 사람은 언젠가 만나고, 돌아올 사랑은 돌아온다.
* 내가 너무 일면만 본 것일까?
무공해 드라마. 라고 말은 들었어도,
출생의 비밀이라든지 삼각관계라든지, 어디서 나타난 아이며, 악역 하며.
** OST - 그 목소리가 , 장윤정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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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이것도,
마지막 회만 본,
까메오로 출연한 무도 멤버들 , 풉
이건 뭐야.라는,,노홍철의 굴욕 아닌 굴욕 .
이것도 . 해피엔딩.
------------------------------------ 남은 5월. 해피하게 지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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