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 블로깅 중에.

정작 만들어 놓고 많이는 못 들어왔다가.
간만에 쉬는 날이라고 접속해서
예전에 여기저기에 써 놓았던 글을 옮겨 오고 있다.

머릿속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생각이 가득...(?),
그러나 손은 예전에 다른 데 썼던 글들을 Ctrl키와 C키와 V키를 이용해서 옮기는 중이다.
즉, 머리와 손이 따로 놀고 있다는 것.

구글 이벤트에 혹해서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나 그 곳이나 별로 다른 점이 없는 듯.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뭔가 이것저것 한다고 해 봤지만, 서투르네 ::


거기다가..속도도... 한몫 해 주시는 컴터까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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