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체험학습을 간다고 하면,
신이 나면서도 한편으론, 좀 그랬다.

그래도,
교실에 박혀 있는 것보다는
가끔씩 나가 줘야 재미있는데,

왜, 아이들한테 일제고사를 치르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지난번처럼 , 왠지 거대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느낌.
정말 ㅎㄷㄷ  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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