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 디셉션 포인트를 읽고 나서 .. (07.05.26)

제목 그대로 속고 속이는 세계의 이야기.
 
그런데 보면서 꼭 미국 할리우드표, 애국심으로 똘똘 무장한 영화들-하도 많이 봐서 이젠 식상하기까지 한..-이 자꾸 생각나는 것이다.


댄 브라운은 이런 소재를 어디서 얻을까.?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디지털 포트리스에서도 한장한장을 넘길 때마다 기대했었고,

또 긴장도 했지만, 이 소설은 이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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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천사와 악마' 개봉이라는데.

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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