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5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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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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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oimbra
무작정 사진만 찍지 말고 좀 느끼면서 걸어보라는 말씀이,
이해하기 좀 힘들었었다.
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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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업 - 20090407
클로즈 업.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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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던 친구와 갔었던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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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20090320
20090320
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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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던. 군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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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시선 -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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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뭘까..?
밤이 되면 '오그라드는' 꽃.
그런데 이름을 모르겠다..ㅠㅠ
누구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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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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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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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학교 앞에 있는 카페를 어제 처음 가 봤다는 것.
대체 그 동안, 어디서 뭘 한거였지..??
아무튼, 가봤는데, 정말 좋았다.
미니콘서트,
그리고,
즐거운 시간 .
시계 바늘도 우리의 대화를 막지는 못해.
대체 그 동안, 어디서 뭘 한거였지..??
아무튼, 가봤는데, 정말 좋았다.
미니콘서트,
그리고,
즐거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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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터키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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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장 10시간 이동. (우리나라에서 '옆집' 놀러갔다 오는 것하고.
터키에서 옆집 놀러가는 건 시간 개념이 다르다.
우린 지겹지만, 현지인들은, 서너 시간 정도는...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흐린 날씨도 꽤나 매력적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 찰칵!!"
은근. 카메라 의식하는 듯?
그런데, 어떻게 보면 좀 무섭고. 아. 생각해 보니 휴게소에서 고양이만 본 건 아니었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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