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090709
Greenbea
2009. 7. 9. 22:35
#1. 비오는 날.
좀 졸렸고, 나가기 싫었지만, 나가야만 했다.
#2. 2년 전에 갔던 그 곳에선 유혈사태가...
#3. '이별능력'을 읽고 나서 생각이 든 게. ('마키아벨리의 눈물'이 더 끌렸지만...어떻게 하다가 이 책이 당첨. 뭐 어때.)
지금이라도 당장 저 어지러운 책상과 이별하고 싶지만, 막상 쉽지만은 않다는 것
좀 졸렸고, 나가기 싫었지만, 나가야만 했다.
#2. 2년 전에 갔던 그 곳에선 유혈사태가...
#3. '이별능력'을 읽고 나서 생각이 든 게. ('마키아벨리의 눈물'이 더 끌렸지만...어떻게 하다가 이 책이 당첨. 뭐 어때.)
지금이라도 당장 저 어지러운 책상과 이별하고 싶지만, 막상 쉽지만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