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



가끔 고전 영화를 보면서
미처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된다.


이번엔 끝까지 보려했는데 너무 졸려서
졸면서 보다가 결국 꺼버렸지만;;


'사랑' 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여러개를 버무리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네, 하면서 봤다.


맨 앞부분 놓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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